변수의 선언과 할당

변수란 무엇일까?

사실 지금의 나로썬 뭐라고 확실하게 대답할 수 있는 지식은 없는 것 같다.

그저 데이터를 저장할 공간, 값이 할당되는 곳 이라고만 이해 할 뿐이다.

 

자바스크립트로 3단의 구구단을 출력한다고 치자.

console.log 로 굉장히 쉽게 우리는 3단의 결과값을 출력할 수 있다.

그러나, 5단으로 바꿔야 되는 경우가 생기면

우리는 위에 적혀있는 3이라는 숫자를 전부 일일히 5로 바꿔야되는 귀찮음이 생긴다.

그럴때 사용하라고 변수라는게 있는거다.

 

 

three(변수명) 라는 변수를 선언하고, 3이라는 값을 할당해줬다.

그리고 console.log로 변수 * 1 , 변수 * 2, 변수 * 3 식으로 결과를 출력해보자.

마찬가지로 three에는 3이라는 값이 들어가있으니 3단이 나온다.

선언되어 있는 three라는 변수에 5라는 값으로 재설정을 해보자.

three값이 5로 변경이 되었기 때문에,

console.log의 출력값은 5단이 된다.

* 여기서 var , let만 변수 값에 대한 재설정이 가능하다.

const는 할당후 값변경이 되지않는다. 

처음엔 var, let, const의 차이점부터가 이해가 안갔음

 

1. 선언

 변수에 값을 할당하지 않고 비어있는 저장소, 즉 변수만을 만드는것을 선언이라고 한다.

위 코드를 보면 let three = 3; 이라고 3이라는 값을 할당했지만,

선언은 let three; 에서 멈춘다.

three라는 저장소만을 만든것이다.

2. 할당

위에서 let three; 라는 변수를 만들었다.

let 은 키워드일뿐이고,

우리는 three 변수에 이제 마음대로 값을 넣을 수 있다.

three = 3;

3. 선언과 할당 동시에 가능

let three = 3;

변수에는 문자열도 당연히 들어가고,

배열이나 함수등 거의 모든게 들어갈수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예를 들어보자.

위와같이 문자열을 변수에 할당후,

console.log로 변수값들의 더한 값을 출력해냈다.

참고로 문자열의 연산자는 '문자열'로 인식된다.

EX ) '10' + '10' 의 결과값은 20이 아닌, 1010으로 출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