後悔が残らないように

length 메소드란 간단하게 말해서, 문자열의 '길이'를 반환하는 메소드이다. fucntion findTheBug(word) { } 라는 함수가 있다고 치자. 위 함수에서 word의 인자값은 문자열이고, 문자열중 버그('#')의 인덱스를 리턴해야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접근 할 수 있을까? 반복문을 돌려서 word안에 #이라는 문자열을 찾아내고, 그것을 리턴해야 된다. fucntion findTheBug(word) { for ( let i = 0; i < word.length; i++ ) { // i는 0이고, i는 word.length까지, 1씩 반복한다. if ( word[i] === '#' ) { // 반복하다가, # 이라는 문자열을 확인한다면(if(만약)) return i; // retur..

1. 개발자는 재능의 문제가 아니야, 노력만 하면 다 될 수 있어. 취업하기전까진 아무도 몰라. 취업이 문제가 아니라, 취업하고 나서 적성에 맞냐 안맞냐를 고민해봐야하는게 개발자. 만약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it쪽에서의 취업의 길은 다양하다. 코딩을 알기 전, 알고 난 후의 세계는 다르다. 2. 말하는 스킬은 중요해. 코드에 대해 차근차근 순서대로 조목조목하게 설명 할 수 있는 스킬이 필요함. 엄밀하게 알지 못하면 자기 자신을 혼란스럽게 만든다. 노력만이 살길, 면접장 뿌시자. 애매한 2년차들 실력으로 충분히 뚝배기 깰 수 있어 3. 반복문이 코딩 입문자들이 처음에 가장 어려움을 겪는 구간이야. 근데 반복문만 완벽하게 숙달한다면, 그 이후에 나오는 코드들은 반복문으로 대부분 해결이 가능해. 어려운만큼 중..

다음 코드에 대한 가장 바람직한 설명은? let favoriteFruit = '사과'; A : favoriteFruit에 '사과'를 넣습니다. B : favoriteFruit과 '사과'는 같습니다. C : let으로 favoriteFruit를 할당하고 '사과를' 선언합니다. D : let으로 favoriteFruit를 선언하고 '사과'를 할당합니다. 더보기 설명 : 선언과 할당의 차이를 구분하는 문제입니다. 위 코드는 키워드 let을 활용하여 변수 favoriteFruit를 선언하고 문자열 '사과'를 할당했습니다. 값 저장소인 변수는 선언되어야, 'hello', 2와 같은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할당' 한다고 합니다. - favoriteFruit에 '사과'를 넣습니다 는 틀린말이 아닙..

검색을 하면 우리가 모르는 개발용어가 많이 나온다.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 모른다. 유명하다. 생활코딩에서도 나온 문제점이다. 내가 뭘 모르고 있는지 모르는 상태면 질문 자체가 버거워진다. 질문하는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남들한테 비웃음을 살까봐 질문을 하지않는 것. 큰 문제이다. 질문하는것 자체가 번거롭다, 아니면 내 질문으로 남을 귀찮게 하고 싶지 않은 것인가? 이경우, 아마 당신은 빠르게 성장하지 못할겁니다. 당신은 반드시 그렇습니다. 이 세상에 바보같은 질문은 없다. 하지만 정성을 들이지 않은 질문은 많다. 질문하기를 멈추지 않는데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질문 한번 하는데 수많은 고민이 필요하다. 질문을 할때 막던지지말고, 나한테 손해다. 내가 더 늦게 답을 얻어 갈 뿐이다. 바보같은 질문을 계속..

boolean 타입은 true와 false 단 두가지만 존재한다고 앞서 말한적이 있다. 그러나 falsy한 값이라는 단어가 많이 등장하는데 이는 무엇일까? if문을 실행했을때 false와 같은 값으로, if문이 실행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위의 6가지의 경우가 존재한다. false는 당연히 falsy값이고 null, undefined 또한 falsy값이다. 컴퓨터는 0과 1로 이루어져있다는 말이 유명하다. 0은 false로 인식된다. NaN과 ' ' 또한 마찬가지다.

논리연산자(Logical Operter) 학생이면서, 여성일때 통과 isStudent && isFemale; 학생이거나, 여성일 때 통과 isStudent || isFemale; 위와같이 &&(and 연산자)는 둘다 포함해서 true값일때, ||(or 연산자) 는 둘중에 하나만 true값일때 사용한다. 그리고 not 연산자(!)가 존재한다. 사용법은 간단하게. 앞에 !(느낌표) 를 붙여주면 truthy, falsy 값을 반전시킨다 학생이 아니면서, 여성일 때 통과 ! isStudent && isFelmale; not 연산자( ! ) 가 없다면 평범하게 &&(and 연산자) 연산자일것이다. 그러나 isStundent에 not 연산자가 붙어서, 학생이 아닐경우 가 되버린다.

조건문은 Boolean 이라는 타입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변수에 참(true) 또는 거짓(false) 값이 반환되는 타입인데, 예를들자면 이러하다. let isAdult = true; let isStudent = false; 기존에 숫자나 "문자열"을 넣은게 아닌 새로운 true와 false를 넣어주었다. 조건문은 말그대로 맞냐, 아니냐 둘중에 하나 라는 느낌인데 그거를 알아내는게 바로 '연산자' 이다. 5 > 10; //false 10 < 11; //true 당연히 10은 5보다 크니까 거짓인 false가 나온다.11은 10보다 크니까 참인 true가 나온다.간단하게 생각하면된다. 문자열의 비교도 가능하다. 'hello' === 'world' // false 문자열 'hello'와 'world'는 ..

간단하게 변수는 "값을 저장하는 저장소"라는 개념을 배웠다. 함수란 간단하게 "작은 기능의 단위" 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다. 확실히 프리코스 수강을 두번째 들으니까, 이전엔 전혀 이해 안갔던 단어들이나 말들이 아직도 확실하진 않지만 어떤 느낌인지 알것같은 기분이 든다. 함수의 선언방법에는 두가지가 존재한다. 함수 선언식과, 함수 표현식이다. 두가지는 사실 별 차이가 없다고 보면 된다. 함수 선언식에서는, 단순히 gugudan 이라는 함수를 만들었고, 함수 표현식에서는 myFunction 이라는 변수안에 함수를 넣어줬다. 변수와 다른점은, 함수는 매개변수(parameter)가 존재한다. 함수 실행시 입력에 따라 바뀔 수 있는 변수지만, let이나 const 등의 키워드를 사용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변..

자바스크립트에는 타입 이라는 개념이 존재한다. 전 자바스크립트를 배우기전에 자바를 살짝 맛봤었는데, 거기서도 비슷한 맥락으로 ( 아마 그 외에 모든 언어들이 ) String(문자열) 형식과 Number(숫자) 형식은 구분이 되는거 같다.. 위와같이 변수의 선언과 할당 게시물에 적어놨듯이, String(문자열)과 Number(숫자)는 확실하게 구분된다. 그외에도 타입에는 boolean(true(참), false(거짓)) 과 undefined(정의되지 않음)등이 있겠다. 앞서 말했듯이 변수에는 단순히 문자열과 숫자만 들어가는게 아닌, 배열이나 객체 등 모든것이 변수라는 저장소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럼, 우린 여태까지 하나의 값만을 변수에 저장해왔는데, 여러개의 다른 값을 저장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변수..

* 변수란 상황에 따라 변할 수 있는 값 * 프로그래밍 세계에선 변수는 이름(Label)이 붙은 값이다. 우리는 매번 작성하기 어려운 값에 대해서 변수에 할당해, 즉각즉각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예를 들면 뭐가있을까? 원주율로 예를 들수가 있겠다. 3.141592....를 일일히 매번 작성할순 없으니 말이다. 반지름의 원의 넓이를 구하는 공식에서, 또 변수로 둘만한것이 바로 반지름! radius 변수에 반지름의 길이를 넣어서 원의 넓이를 구해보았다. 그리고 이렇게 도출해낸 결과값을 , 우리는 또 다시 하나의 변수에 담아낼 수 있다. 이렇게 변수란, 후에 나올 함수나 객체, 배열등 무엇이든 담아내서 우리가 쉽게 꺼내쓸 수 있는 저장소 역할을 하고있다. *변수명엔 공백을 쓸수없다. EX ) let..